야간에 초희 추천받고 입실합니다
퇴근하고 후다닥 다녀왔네요
들어가서 유심히 살펴봤죠
싸이즈 아주 잘 나오는 초희네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에 글램한 모습을 갖추고 있네요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전 날카롭게 생견 여자 보면 꼬무룩 해지는데
초희는 되게 편했습니다
시작부터 나올때까지 발기찬 모습을 보여줬네요
초희가 케어해주고 챙겨주는 모습에선
이 아가씨 굉장히 노력하는구나... 수고가 많다..
그리고 매우 상냥합니다
밝고 잘 웃더라고요
언제 시간이 흐르는지 모르고 즐겁게 웃으며
즐기다 나왔네요
초희는 다음에 한번 더 만나고 싶은 그런 매니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