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로얄스파
※ 매니저 : 유리

그제 다녀온 로얄스파.
실장님과 가벼운 이야기 이후 결제만 하고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비치된 가운을 입고 , 냉장고에서 음료 하나 꺼낸 다음
담배피러가서 한대 피우고 나오니까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바지만 남기고 탈의. 배드에서 이래저래 스트레칭하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 들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인사를 나누고 , 엎드려서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합니다
몸에 힘을 쭉 빼고서 눈을 감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어깨부터 조심스레 만져줍니다
제가 얼마나 세게 받는 편인지 모르셔서 그런지
시작은 부드럽게 ~ 힘을 빼고 어루만져주시다 점점 압을 세게 해주십니다
시원하다는 느낌으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받고 있으니 , 어깨에서 시작한 마사지는
어느새 허리부근까지 이동했네요
허리 쪽은 좀 강하게 누르기도 하시고 , 만족할 때까지 해주신 다음에 하체로 이동
허벅지랑 종아리를 주물러주시다 , 하체쪽이 어느정도 끝나니까 배드 위로 올라오시네요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제 등을 살살 밟아주기 시작합니다
요것까지 받고서는 전립선 마사지 시작.
젤 조금 발라서 부드럽게 ~ 만져주시는데 많이 꼴릿하네요
손 놀림도 예사롭지 않았는데 빳빳하게 세워주신 이후에도 계속 만져주시다가
매니저님 들어오기 직전에 퇴장하십니다
바로 매니저님의 입장 유리라는 매니저님이었습니다
묘하게 색기가 도는 눈빛에 홀복이 약간 노출이 심해서 그런가...
아랫도리에 힘이 쑤욱 들어가네요
옷 벗고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다보니 , 가슴도 탐스럽고... 빨리 박고 싶어집니다
준비를 끝낸 언니가 바로 올라와서는 제 몸을 손으로 만져주면서 ~ 애무 시작합니다
손으로는 제 몸을 훑어가면서 입으로는 가슴이랑 기둥을 빨아주니까 기분이 매우... 좋았고
유리 언니도 대충한다는 느낌 1도 없이 열심히 해줍니다
애무가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 합체 시작.
얇은 비닐 한겹 씌우고 올라오는 매니저님
여상 먼저 태웠는데 ,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모습도 꼴리네요
위에서 헐떡거리는 언니를 감상 좀 하다가 눕혀놓고 박으니까 더 커지는 신음소리
전립선 마사지받고나면 오래 못하는 본인의 특성상... 금방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마사지나 서비스 퀄리티는 좋으니 , 가보시면 만족은 하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