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맛으로 수빈이 봤어요... 이 맛이군요..
수빈이의 성격
클럽에서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수빈이를 만났습니다
클럽텐션의 끝, 저 세상에서나 느껴볼 수 있던 그런 텐션!
엄청난 하이텐션이지만 상냥하고 밝은 성격이 맘에 들었습니다.
수빈이의 섹스스타일
섹스에 있어서 NO라는 단어를 모르는 수빈이
그녀에게 총 두 발을 뽑히고 복귀 할 수 있었습습니다.
1. 클럽복도에서 한 발
쫀맛코스.. 크라운 대표코스자나요^^
복도 서비스를 받고 커플들 사이에서 삽입을 하는데
뜨끈한 봊이가 잦이를 어찌나 예민하게 자극해오던지 ....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그대로 수빈이의 깊숙한 곳에 푸슉푸슉!
2. 침대에서 두 발
복도에서의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았습니다 봊이가 어찌나 맛이좋던지
담배고 음료수고 집어치우고 방에 들어서자마자 수빈이를 덮쳤습니다
허나 수빈이는 나의 행동을 미리 예상이라도 한 것 일까요?
나보다 더 유연하게 대처하며 나를 받아주더군요
짜리한 애무반응, 환상적인 리액션, 폭포수 같은 수량
불 같은 시간을 보냈고, 2차전 역시 무리없이 사정 할 수 있었죠
마지막까지 수빈이의 여우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