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는 작년에 봤는데 한동안 일때문에 계속 못봤네요 ㅠㅠ
드디어 이슬이가 나오는날 예약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슬이는 저의 로망 ;;; 얼굴도 이쁘고 늘씬하고 글래머러쓰하고 키도있고
외형적인 모습은 저의 이상형입니다
근데 여기서 더 좋은 이유는 서비스&마인드,눈빛까지 모든게 완벽하다는거죠
애인모드를 조아라하는데 티키타카도 잘되고 얘기할수록 재밌고
가만히있어도 진짜 홍콩을 보내줄수있는 능력자예요
이번에도 역시 들어가면 지명이라고 반갑게 웃으면서 맞아줍니다
이슬이와 눈빛이 마주치자 저는 말할수없는 전율이 몸에 흐릅니다
(이슬아 영원히은퇴하지말아줘 ㅡㅡㅋㅋㅋ)
늘씬한 레이싱걸같은 몸매로 저의 옷을 받아주면서 허벅지가 훤히보이는 홀복을입고
저의 똘똘이를 스치면서 잘있었어 동생? 하는데 ;;; 하.....
다시 그때가 생각나네요
아무튼 샤워를하러들어가는데 안마의 장점이 진짜 여실히들어나는
샤워서비스부터 물다이까지 원터치서비스로
제몸을 작살내는데 한동안 몸이 혹사를했는지 감각이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몸의 감각을 깨우면서 애무를 받으니 한동안 죽어있던 똘똘이가 커지는데 ...
특히 서비스하는데 쌀뻔해서 긴급하게 스톱해달라고 했답니다 ㅠ
본게임에 앞서 침대로 이동해서 다시 애무를받는데 저는 이슬이의 말벅지가 왜이렇게 좋은지
연애시작하기전에 언니한테 잠깐 누워있자고하면서 허벅지를 원없이 만지고
똘똘이가 스자 정상위로 허벅지를 빨면서 불끈솓아있는 똘똘이는 이슬이의 그곳에 정조준하고
원없이 또 붕가붕가하다가 발사쯔음 키스를 또 겁나게 갈기고 다 쏟아부어버렸네요
자꾸 또 이슬이의 아헤가오가 생각나네요 ㅠㅠ진심 야릇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