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라는 섹스를 즐기고 매력이 쩝니다.
주간 보라는 섹스를 즐기고 매력이 쩝니다.
W의 디올을 보고난 뒤.. 그 컨셉과 마인드에 경악을 금치 못했었는데..
기본 서비스에 만족을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던 찰라
몬가 분위기가 다른 언니 보라에 꽂혀서 예약합니다.
두근반 세근반 기대를 갖고 실장님을 따라 언니의 방으로....
시작된 첫만남 간단한 대화의 장이 열리고....
날 떠보는 듯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합니다.
마치 그 뭐냐.... 이놈을 어찌 만족시켜줄까.... 뭘 어떻게 해 줄까.....
그리고 시작된 연애타임. 표정,몸짓,역립반응 오랜만에 느꼈던 "리얼"
쪼임이 좋으냐....물이 많으냐....섹.수를 잘하느냐....
체위 변화에 버라이어티하게 반응하느냐....의미 없는 말들입니다.
걍 한마디로 정말 정말 정말 섹스를 즐기고 매력이 쩝니다.
좀 피곤한 상태여서 그렇지 조금만 쉬다 컨디션 좋을때 다시 본다면
투샷으로 끊어도 족히 즐섹할 수 있는 여인 입니다.
보라 언니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맛있는 떡, 그리고 보라...." 나오면서 아쉬움에 입맛을 다시기는 또 처음이네요..
절절 끓는 애인모드까지 죽이는 보라.....
한떡 하신다하는 분들은 꼭 한번 보시 길 살포시 권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