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는 청순한거 같으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상당한 매니저였습니다
작고 동그란 얼굴에 잡티없이 깨끗한 피부, 앵두같은 입술.
듣고만 있어도 싸버릴꺼같은 섹시하고 야릇한 신음소리...
남자를 살살 녹이는게 아주 몸에 베여있는게 애인모드도 지립니다요~
제꺼를 참 맛깔스럽게 먹어줄때 그 정복감, 희열은 말로 표현 못합니다
만족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그런 매니저였고
기본코스로는 확실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