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과 룸가서 술한잔 하는데 하도 많이가다보니
다 비슷비슷한 애들밖에없고 흥미도 잃어가던 찰나에 친구가
VVIP라는 업종이 있는데 여기는 애들 사이즈가 장난아니라고
이야기를 해줘서 술자리 끝나고 사이트좀 둘러보는데 클라우드 프로필을
둘러보는데 괜찮아보이는 애들 몇몇있어서 바로 연락을 해서
금액대는 괜찮으니 제일 괜찮은 매니저 추천 해달라고했고 이서연을
가장 추천해준다고 해서 바로 예약 해달라고 헀습니다
예약할때 마음에 안들면 돌려보낼거라고 이야기를 하고
평소 자주가던 호텔가서 체크인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매니저 도착했다고
연락 와서 문을 열어줬는데 진짜 예쁘장한 여자가 인사를 해주면서
방에 들어오는데 퀄리티 진짜 좋다 라는 말밖에 안나왔습니다
술집에서도 유흥에서도 볼수없던 역대급 퀄리티에
마냥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이정도면 진짜 값어치는 확실히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연예 할때도 빼는것도 없고 같이 즐길때는 즐기는 스타일이라
아주아주 좋았던 시간 이였습니다
이제 유흥은 여기에서 정착 할거고 다른 매니저들도 한번씩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