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1 친근하게 다가오고 또 장난도 잘쳐서 첨봤지만
편안한 분위기에 농담도 얘기하면 잘받아주더군요
섭스부터 본게임 다 좋았습니다 애인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아주 끈적하고 찰진..제대로 된 떡이고 게다가 본인도 즐겨요.
몸도 민감하고. 예원이도 저도 아주 잘 느끼면서 즐겼던 시간이었습니다
편하게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