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예진이와 정말 불같은 시크니쳐 코스 보낸 후련한 느낌이 드는 시간이었네요~ㅎ
예진 언냐의 유혹에 못이기는 척 분위기를 동조해 끈적한 시간을 만들어 봅니다~
그래서 더욱 흥분되게 내 옷을 벗겨내기 시작하는 예진언냐~
나도 질새라~ 예진언냐의 원피스 자크를 내리고~ 옷을 벗겨내고~
브라끈을 노련한 척 벗겨내고~ 팬티를 벗겨 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진한 키스와 부비부비~
잠시후~ 잠시 움직임의 정적이 흐르자~ 나를 물다이 눕히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
이미 서비스가 필요없을 만큼~ 흥분이 된 상태 이지만~
너무 격양된 흥분감을 조금 가라앉힐 필요가 느껴져 가만히 서비스를 즐겨봅니다~
쉴새없이 내 몸을 어루만지는 손길 그리고 질퍽하게 내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는 입술과 혀~
삼박자가 묘하게 잘 어울리며 간간히 들려오는 강희언냐의 신음소리와 함께~
점점 크게 느껴지는 자극들에 온몸으로 몸부림을 치다보니 마지막으로 BJ가 시작이 되고~
가볍게 입싸로 마무리 되고 침대로 가서 다시 점점 분위기가 불타오르고~
몸과 마음의 흥분감이 점점 또 고조되기 시작하더군요~
자연스럽게 69자세가 이어지고 서로의 중요부위를 끊임없이 맛있게 탐닉을 하다가~
여성상위로 자연스럽게 합체를 시도합니다~
누워서 올려다 보는 예진 언냐의 모습이 더욱 섹시하게 느껴지고~
처음부터 강렬한 짜릿함이 온몸을 휘감아 오는 느낌이 듭니다~
마음을 자극해 오는 울부짖는 듯 한 언냐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격렬한 몸짓을 하다가 시원하고 짜릿한 발사를 하고 침대로 쓰러져 버렸네요~
아쉬움 없이 온몸을 불태운 듯 한 느낌이 드는 연애였습니다~
벨이 울리자 샤워를 하고 간신히 방을 빠져나왔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