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서 이런 기분을 느껴본건 처음이다
츄를 만났고 엄청난 사랑스러움을 느꼈다
##츄##
샤워 후 안내를 받아 츄가 있는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방의 문이 열리고 너무너무 귀여운 츄가 날 반겨줬다
낯가림도 없었다 대뜸 팔짱을끼며 애교를 부리는 츄
토끼상에 너무나 순한 얼굴에 애교가 잘 어울리는 영계
처음 만났지만 이미 츄는 나의 여자친구가 되어있었다
유쾌하면서도 통통튀고 발랄한 성격을 가진 영계
대화하면서도 거침없이 스킨십을하며 날 유혹하고
자신의 매력을 잘 알고 어필할줄아는 영계였다
내 머릿속은 이미 츄를 괴롭히고 싶은 마음 뿐..
분위기를 잡고 천천히 다가가니
나보다 먼저 다가와 내 입술에 키스를 해주는 츄
그렇게 자연스레 분위기가 잡혔고
츄의 옷을 하나하나 벗기며 난 영계의 몸을 느꼈다
따듯함이 느꼈다 촉촉함과 쫀득함도 느껴졌다
앵두 같은 입술에 키스를하고 밑으로 내려갔다
날 반기든 봉긋하게 솟아오른 젖가슴와 발기한 젖꼭지
그 밑으로는 통통한 조갯살이 이미 물을 머금고 있더라
냄새없고 싱싱한 영계의 애액
그 자리에서 나는 원없이 맛보고 느낄 수 있었다
이미 츄는 잔뜩 뜨거워진 상태였다
츄의 보지 역시 나의 자지를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다
콘을 준비하고 그대로 영계의 조개사이로 내 기둥을 쑤셔넣었다
넣고만 있어도 살아있는것처럼 꿀렁이며 내 자지를 자극했다
츄의 스팟을 찾으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애교스럽던 츄는 점점 야해지기 시작했다
내 씨를 받고싶은지 마음껏 내 자지를 압박하는 츄의 꽃잎
쥐락펴락 장난감 가지고놀듯 츄의 보지는 춤추기 시작했다
더 깊게 키스를하고 더 깊게 박히길 원하던 츄
자세를 바꾸며 우린 동시에 절정을 느낄 수 있었다
끝까지 내 품에서 떨어지지 않고 안겨있던 츄
나는 이미 츄의 사랑스러움에 매혹되어버린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