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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정말 함께 어디든 같이 다녓던 친구놈이랑
오랜만에 함께 달림을 했습니다.
백마방앗간에서 빅토리아 , 릴리 이렇게 예약 후 가능한 시간에 맞춰
달렸습니다.
[ 릴리 와꾸 & 몸매 ]
이친구 그냥 보는순간 실루엣은 와 ...... 진짜 너무이쁘다..
어 .. 몸매 뭐야 .. 와 .. 이런느낌?
진짜 몇년만에 이런 설레임을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
이쁜 와꾸에 몸매만 봐도 질질 쌀듯했습니다.
[ 릴리 60분원샷 ]
뛰는가슴 부여잡고 쇼파에 앉으니 영어를 아주 잘하더라구요
한국말은 아주 [ 조~~오금? ] 귀엽게합니다.
가까이서 보니 와 진짜 설레더라구요
제 손을 만져주면서 손이 차갑다면서 만져주는데 어후..야
허벅지 사이로 손 넣어주면서 따뜻하냐고 묻는데 살살 녹았습니다.
샤워타임 함께 하는데 벗은몸은 뭐 그냥 릴리 너 짱이다 ..
입장부터 침대 눕기까지 제 똘똘이는 그냥 계속 풀발이였습니다.
릴리가 먼저 애무해주는데 빨리하는게 아닌 천천히 느끼면서 해줍니다.
중간중간 좋냐고도 물어보는데 .. 안좋겠냐고 ..... 예? 진짜 맘같아서는 삽입도 전에
듬뿍 싸주고싶더라구요 ..
애무타임 빼는거 없었구요 소중이 역립시 클리부분 함께 비벼주니 반응이 진짜 뜨거웠습니다.
콘 착용 후 연애하는데 잘해요 .. 특히 여상에서 화려하게 박아주고
저는 뒷치기자세에서 허리라인이랑 금발보면서 박는데 얼마못가 사정했습니다.
백마 재접은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주 무조건 재접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