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봄이를 다시한번 투샷으로 봅니다
＊와꾸＊
봄이는 애교 귀욤 처자입니다.
좀 작아뵈지만 부들부들 말랑말랑한 만지기 좋은 A 정도 슴가,
피부결도 좋고 제가 좋아하는 환상적인 골반라인 입니다.
＊서비스 ＊
봄이를 두번째 봐서 그런가 저를 알아 보더라구요..
근데 중요한건 제가 처음 투샷을 끊고 들어와
원샷밖에 못하고 포기하고 돌안간거까지 기억을 하고 있더라고요
나름 기억을 다 해주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이런저런 얘기한 후...샤워실로 손잡고 끌려 갑니다..
청결제로 쓱싹쓱싹 싰고 봄이가 물다이에서 바디를 타고나서 존손을 빨아주네요.
두번째봐서 그런가 그전보다 무언가 느낌이 더 좆습니다.
하..봄이의 스킬이 레벨업 한건가요
저는 침을 많이 사용하는 걸 좋아 합니다. 침 사용량. 혀놀림 너무 저랑 잘 맞네요.
그전보다. BJ스 킬 레벨업 한거 같습니다.
마른다이로 와서 여기저기 빨립니다..
저만 빨릴수 없어서 69 같이 빨아줍니다..
후르륵후르륵.. 봄이가 살짝 꿈틀거립니다..
한참 69를 한후 자세를 바꿔서는 나의 존슨을 빨고 전 봄이의 봉지를 손으로 살살 달래줍니다..
신음도.. 정말 가짜가 아니고 정말 내는거 같고 같이 느끼고 흥분하면 BJ스킬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ㅋㅋ
처음엔 봄이가 올라와서 위아래위아래 위위아래 더 잘하네요.봄이 직업정신 정말 좋아요.
이리저리 자세 바꾼후 정상위에서 발사.오랜만에 발사했더니 많이 나오네요.
전에 투샷 끊고 원샷밖에 안된게 존심 상해서 이번에도 투샷 끊었으나
처음에 너무 달려서 그런가 두번째는 힘들어서
계속 이런저런 자세 시도해주고 노력해줬지만 BJ와 핸플로...마무리
마지막 좆물까지 쫍쫍 빨아주는 그녀의 마인드 참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