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당해버렸다. 온전히 복숭아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
복숭아와 대화를하며 그녀가 명언을 날렸다
"나를 느껴봐^^"
그냥 글로보면 별 말 아니지 직접 만나보고
그녀를 느껴보면 왜 저런말을 했는지 알 수 있다.
그녀를 느껴보라던 그녀
나는 80분 가마니처럼 가만히있었다.
그녀의 서비스는 시작되었고 나를 미치게만들었다
의자서비스를 시작으로 침대에서 들어오는 응꼬공략..
나의 똥꼬를 공략하며 동시에 나의 곧휴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질질 싸버렸다..
본인이 서비스받는걸 싫어하고 역립을 좋아한다고해도
복숭아를 초접하는 상황이라면 서비스를 한 번 받아봐라
이건 정말 강력추천하는 부분이다.
잠시 쉬다가 2차전 시작....
그리고 복숭아는 나의 몸을 다시 공략하기 시작했다
콘 준비 후 삽입..
그녀는 위에서 화려한 스킬들로 나를 홍콩으로 보냈다
적절한 야한 신음소리와 중간중간 훅훅 들어오는 키스
그녀와의 섹스는 환상적이였다.
연애가 끝나고 그녀와 침대에 누워있었다
나는 물론 홍콩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채 ....
내가 홍콩에서 돌아오지 못한 이유는....
마지막까지 찐한 애인모드를 선물해주기 때문...
한번더 들이대는 복숭아를 말리고 퇴실...
복숭아가 나를 배웅해주며 한 마디 했다
"다음엔 오빠차례야 알지?"
여우같은련이였다. 다음엔 내가 역립으로 너 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