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노바 주간 은우를 봤을때 화면에 나오는 모 여자이이돌이랑 비슷하게 생겼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름이 생각나진 않지만....암튼...ㅎㅎㅎ
은우는 신실장님의 추천으로 보라고해서 봤는데...너무나도 감사하다....
첫인상은 예쁜 얼굴과 뽀얀피부에 슬림라인이 눈에 확 들어왔다
말을 살짝 해보니 말투도 부드럽고 조용조용한 성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볍게 담배타임 갖고 씻으러 고고.!!!
은우가 앙증맞은 손으로 내몸 이곳저곳을 깔끔하게 씻겨주네요...
간간히 들어오는 터치 와 뽀뽀....ㅋㅋㅋㅋ 개운하게 씻고
침대로 돌아와서 누워서 마른 애무서비스가 들어온다
제 마음에서는 쿵쿵 쿵쿵 심장이 후덜덜.....
이거 참 좋은데 말로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다...
역립의 시간을 가지는데 날씬한 몸매의 뽀얀 피부가 참 맛있었다
반응도 좋아서 더 열심히 빨았던거 같다
다시 은우의 애무를 받고 비품을 장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
아래에서 바운스를 타는 은우의 실루엣은 가히 예술이었다
자연스레 정상위로 변환해서 키스와 목덜미 가슴을 빨다가 뒤치기로 바꿔 마무리를했다
끝나고 나서 같이 누워 담배 한대피다가 전화벨이 울리고 다음을 기약하며 퇴장했다
은우를 추천해주신 카사노바 신실장님께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