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안마 야간의 팝콘이
어리고 이쁜 얼굴
매미과
살가운 대화와 스킨쉽을 좋아하는 언니!
163 / B컵 / 뽀얀 피부 / 핑크색의 이쁜 애기 보지
나이어리고 얼굴 이쁘고 몸매까지 이쁩니다.
정말 팝콘이는 최고네요
출근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 팝콘!!
팝콘언니 방으로 들어가니 귀여움 넘치는 팝콘이가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데 추운 몸이 사르르 녹아 내립니다.
팝콘이 : 오빠 날씨 많이 춥죠?
하면서 저를 꼭 안아주는데..
아.. 심장 떨림 뭐지?? ㅎㅎ
아 버립니다.
팝콘이 옷을 하나씩 벗기니 이쁜 가슴..
그리곤 팬티를 벗기니 이쁜 엉덩이와 맛 좋아 보이는 소중이까지
빠르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팝콘이의 이쁜 가슴과 보지를 빨면서
거친 신음소리를 들어 봅니다.
상기된 팝콘이의 표정..
그리고 흥분을 했는지 보지에서 투명한 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팝콘이를 눕히고 삽입을 하고는 살살 펌핑을 하는데
어느순간 오빠~~ 오빠앙.... 를 외치는 팝콘이..
그 목소리가 왜이렇게 흥분되는지 점점 세게 박는데
팝콘이의 미친 오빠 외침..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내는 팝콘이..
아아아....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후배위로 박으면서 팝콘이의 엉덩이 쪼임을 느끼면서
기분좋게 샷을 해 버렷네요...
샷을 하고 누우니 뽀뽀를 해주면서 저를 꼬옥 안아주는
팝콘이!!
와... 진짜.. 팝콘이의 매미과 모드..
느낌이 이상할정도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