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최애녀 아오이!!! 만날때마다 즐거우니 자꾸 찾아가게 됩니다 ㅎㅎ
자주 만나다보면 지루하거나 재미없는 매니저들이 사실 꽤 많죠 ..ㅎ
근데 아오이는 그런게 없네요 매번 날 미소짓게 만드는 유일한 매니저네요 이젠
이번에도 역시나 전 아오이^^
슈퍼스타코스..?
일반코스...?
고민끝에 뒤에 선약이 있기에 이 날은 가볍게 클럽 원샷코스로 즐기고왔네요
클럽에 들어가니 언제나처럼 미소를 짓고 절 반겨주는 아오이입니다
가볍게 내 품에 안긴후에 본격적으로 클럽에서 분위기를 잡아주는 아오이네요
의자에 앉자마자 들어오는 서비스에 똘똘이가 껄떡이며 준비 끝!
아오이도 재빨리 콘을 준비해주고 바로 다리사이로 똘똘이를 숨겨줍니다^^
여기서 쿵떡쿵떡하며 마무리까지 달려도 아무 문제 없지만..
사실 아오이는 이렇게 끝내기엔 넘 아쉬운 여자에요.. 맛보기는 후딱 마무리!
방으로 자리를 옮겨 서비스는 미루고 바로 덮쳐버렸습니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키스를 시작으로 분위기를 이끄니 아오이가 잘 따라옵니다
적극적으로 자신도 손을 움직이며 내 몸에 더욱 밀착하길 원하는 아오이!
그렇게 본게임이 시작되면 내 눈엔 아오이가 세상 야한여자로 변합니다
끝까지 교감을하며 느릿한 템포로 최고의 흥분감을 느끼게 해주는 아오이
아오이 다리사이가 흥건해질만큼 찐하게 즐기고 퇴실했네요^^
지루함도 아쉬움도 느낄 수 없는 여자죠 그러니 계속 찾아가게 되고요
편하게 연애하고싶은날도 하드하게 섭스 받고싶은날도 저는 아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