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 누구보는지 물어봤어요ㅎㅎ
매번 물어보면 알아서 잘 맞춰주셔서 믿음을 가지고 요청했죠
"유자"를 보자고하시길래 본적없는거같아서 오케이했죠
얼굴보니까 색끼가 흐르는 야한 얼굴입니다
작고 이쁜 얼굴로 똘망똘망 바라보는 시선엔 섹끼가 좌르르 흘러버립니다
길쭉하고 늘씬해가지고 반갑게 맞이해주고
클럽에서 무릎꿇고 걍 꽈추를 빨아버립니다ㅎㅎ
서브언니들도 주변에서 우르르 다가와서 꼭지를 빨아주더니만
자기들도 만져달라고 가슴에 손을 막 가져가서 대줘요ㅎ
"유자"가 꽈추 빨아주다가 서브언니가 빨아주고 "유자"는 알ㄲㅅ들어와주네요
다른 서브들은 계속 꼭지 빨아주다가 귀 빨아주다가 스킨십하다가
"유자"랑 맛보기로 몇번 하고 풀발된 상태로 복도를 가로질러서 방으로 갔죠ㅎㅎ
방 입장하니까 "유자"가 옷을 벗어던지고 침대에 앉아있는 제 옆으로와서요
앤모드로 꽁냥거려주는데 몸매가 슬림하고 가슴도 씨컵이고
늘씬한 허벅지 만지면서 스몰토크 마지초 물다이 받으러갔죠ㅎ
깨끗하게 전부 씻어주고 꼭지 이용해서 문질문질~
앞판도 꽈추를 빨면서 세워주고
ㅂㅈ를 이용해서 문질문질~ㅎㅎ 하비욧을ㅎㅎㅎ
서비스 잘하네요~완전 집중해서 서비스해주는데요
물달이 받으면서 한번 싸고싶다라는 생각이든건 간만이에요ㅎㅎ
침대에서도 서브들와서 빨아주고 만져주고 흥분시켜주고요
"유자"가 와서 꽈추 빨기시작ㅎㅎ여상으로 합체해버리는데요
합체할때 들어가는 느낌이랑 안쪽이 따땃해서 아주 좋아버리네요
손가락을 쪽쪽 빨아주면서 섹끼를 흘리면서 키스해주고
입~귀~목까지 쪽쪽 남김없이 자기 영역표시해주네요
피스톤운동할때마다 소리 섹하게 잘흘려주면서요
발싸하고도 바로 빼지않고 안아달라면서 키스해주고
엄첨 활화산같은 ㅅㅅ였어요ㅎㅎㅎ
얼굴도 이쁜게 섹시가 줄줄 흘러서 마지막까지 즐겁게 놀다왔죠
내려오니까 실장님이 잘봤는지 물어보셔서 "유자"는 다음에 한번더 보겠다고
좋았다고 인사드리고 컴백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