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를 처음만난게 대충 2~3주 전 쯤?
그 이후로는 미친듯이 엘라를 접견하고 있습니다.
잊을 수 없는 엘라의 보지맛
잊을 수 없는 엘라의 섹반응
잊을 수 없는 엘라의 달콤한 멘트
잊을 수 없는 엘라의 애인모드 ...
엘라.. 그녀는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선물해줍니다.
섹스에 몰입한채 솔직하게 표출하는 모습..
내 귀를 자극하는 야한 신음소리..
나의 자지를 촥촥 감아오는 쫀득한 보짓살 ...
엘라와의 시간에서 최고의 1분을 꼽으라면
아마 저는 보지에 삽입하는 그 순간이 아닐까 합니다.
나의 애무에도 물론 야한 반응을 보이는 엘라이지만
자지를 삽입하는 순간 엘라의 온도는 확 올라가기 때문이지요
야한여자고 섹맛을 알고 섹스를 즐기는 여자 엘라
아마 어떤 남자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식하게 격한 무언가를 생각하신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천천히 교감하며 온도를 올리고 부드러운 템포로 즐기는걸 좋아하는 여자
본인의 취향이 특별한 무언가가 있지 않다면 ..
엘라는 당신에게 최고의 60분을 선물해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