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방앗간 업소는 저보다 지인이 먼저 다녀온 후 추천으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지인이 빅토리아 극찬해서 만났는데 제가 원하는 시간에는 맞지않아
추천으로 [릴리] 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아이를 보고 느낀점
1. 진짜 극와꾸족 추천드려요
2 .어린나이에 몸매 라인 죽이구요 피부결이 부드럽습니다.
3. 마인드 좋았습니다.
쇼파타임 가볍게 즐길 수 있구요 쇼파에서 터치도 어느정도 가능했습니다.
샤워서비스 받은 후 격렬한 운동이 시작되었네요.
선공은 릴리가 먼저 올라와 위부터 아래까지 훑고 다니며 빨아주는데
어..온몸에 감각이 살아나더라구요 이거 애무만 받다가 끝날수도있겠다 싶었네요
기본적으로 서양애들이 확실히 BJ를 깊게 잘해주는 듯합니다.
빨면서 섹시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너무 섹시했습니다.
저의 애무타임때는 뭐 빼는거없었구요 잘 받아주면서 잘 느끼는 모습을 많이보였네요
콘 착용 후 정상위부터 여상태워서 박다가 마무리는 뒤치기하는데
힙이랑 허리라인이 너무 이뻐 그모습에 더 흥분했나 생각보다 빨리 사정했네요..
또봐도 좋을듯한 아이여서 저는 재접하려고 후기남깁니다.
좋은시간 잘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