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 바쁘게 움직일것같아 미리 마사지를 받으러 5월스파로 향하고~어김없이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ㅎ
샤워후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 누워서 좀 기다리고 있으니 미관리사님이 오셨고
몸매관리를 잘 유지하시는 마사지사분이라 압도 굉장히 좋으시고 너무나 잘하셔서 제가 항상 예약을 잡고 옵니다~
피곤했는지 , 배드에 뻗어 있으니까 마사지 받기 전부터 녹아내리고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까
느낌 좋았고 부드러운 손길 느끼면서 엎드려 있으니까 잠이 솔솔 쏟아집니다. 눈 감고 뻗어서 한참을 자다깨다
자다깨다 하니까 시간이 좀 되서 , 마무리할 타이밍에 전립선 마사지 해주신다고 하고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적당히 잘 만져주시고 , 빳빳하게 세워주신 후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 입장 !!
밝은 목소리로 인사하고 들어오는데 검은색 긴 와이셔츠 차림 !! 다리라인 잘빠지고 몸매관리 잘한 언니 !!
거기에 이쁘장한 얼굴에 가슴이..자연산 C컵이상은 되보이는..ㅎㄷㄷ 그렇게 와이셔츠 단추를 푸는데..
그모습이 왜이리 야릇한지.. 올탈 하고 누워있는 내몸위로 올라와서 내 젖가슴을 혀로 핧아주면서 손으로는
내 동생을 어루 만지다가 내려가서 본격적으로 관전69자세 취해주면서 입술 ..혀를 동원해서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바로 장비 장착 시키고 여상 자세로 누르면서 내동생을 자기 봉지속으로 진입 시키는데~쪼임도 상당하네요 !!
이대로는 금방 쌀것같아서 자세를 변경하고~ 언니 엉덩이를 부여잡고 뒷치기도 하고~ 쑤욱~쑤욱 넣엇다 뻿다
거듭 해주니 언니 신음소리를 격해지고~ 정자세로 마지막 피스톤 플레이로 시전하다보니 신호가 와서 내몸속에
올챙이들을 모두다 발사시키고 언니와 같이 샤워하고 퇴실했습니다~ 마무리배웅까지 잘해주고 커피언니 !!
상당히 마인드가 좋은 언니입니다 !! 실사 부탁하니 언니가 자기가 찍어준다며 한장 찍어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