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영계는 최고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어린 언니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토부기로 향했는데
추천으로 도로시언니를 만났습니다
우선 20대는 확실히 맞아요 ㅎㅎ
도로시언니와 접견 후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다가 씻고나서
언니와 슬슬 분위기를 잡고 물다이 안받는다고 침대에서 이야기하다가
슬슬 발동이 걸리네요 ? 아마 도로시도 천천히 젖기 시작했나봐요
그러다가 키스장인도 울고갈 도로시와 뜨거운 입맞춤을 하고나서
역립모드를 발동했더니 기다렸단듯이 다리를 엠자로 만들어주면서 저를 맞이할준비를하는
너무 이뻐서 가슴에 파묻고나서 밑으로 내려가 도로시의 아래맛을 보는데
역시 꿀맛입니다..
진짜 영계는 영게네요
쪼임 너무 좋다고 ... 신음소리마저 나왔거든요..
그래서 저는 다시 도로시를 눕혀놓고 애무를 해주고 정상위로
박음질을 햇죠 금방 달아올라버리는 도로시의 얼굴을 보고있으니 사정감이 금방 올라와서
그냥 듬뿍 싸버렸습니다
하지만 제마음속 1번은 도로시가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