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천받아서 방한나 만나고 왔는데 이게 행복이라는걸 느끼게 해준 매니저네요
주머니 사정상 자주는 이용못하지만 한번씩 이용하는데 이번에도 적당한 금액에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매니저로 추천을 해달라고 해서 프로필을 받아봤는데 방한나가 가장 눈에
들어왔는데 추천도 방한나를 해줘서 고민없이 바로 예약 진행 해달라고 했네요
첫인상은 확실히 때묻지않은 순수하면서 청순한 외모가 마음에 쏙 들었고 뽀얀피부에
붙힘성좋은 성격까지 너무 좋았어요
모든 첫만남이 어색할수밖에 없듯이 방한나도 처음에는 조금은 어색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잠깐 나눈 대화로 금방 친해질수있고 어색했던 분위기가 언제 그랬냐는듯 화기애애 해졌네요
진행 했을때도 조금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예쁘게 느껴졌던지...
반응도 좋았는데 쪼임이 극강이였던지라 후기를 쓰고있는 지금도 기억에 남을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투샷으로 예약을 해서 100분이라는 시간동안 방한나와 같이 있던 시간이
저에겐 너무 행복한 시간과 추억이 되었고 재접견 의사 1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