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서 보기 힘들다는 어린 친구를 만났네요
딱 보면 20대라는게 느껴져요 애기애기 ㅋㅋ
오피에나 가야 볼수있는 느낌입니다.
처음부터 대단히 끈적끈적한 마인드를 보여준 릴리..
귀엽고 이쁜 애땐인데 연애 때는 요염합니다.
166정도 키에 C컵 가슴을 소유한 이쁜 몸매입니다.
슬림에 잘록한 허리와 침도는 탱글한 엉덩이 ㅋㅋㅋ
거기에 여성스러운 특유의 섹시미가 매력적이네요
살살 녹는 애교는 아주 사람을 빠져들게 만듭니다.
서비스는 뭐 어리긴 하지만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아 벨런스가 좋은편이구요
애인처럼 키스를 적극적으로 하는 마인드가 좋습니다.
릴리는 역립을 즐기는 것같은데 밑에 애무할때는
신음이나 수량이나 반응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느끼면서 수량도 촉촉이 젖어드는 ㅋㅋ
몸이 작아서 그런건지 그곳은 상당히 좁습니다.
정말 쪼임이 강해서 얼마 못버티고 쏟아내버렸네요
여성상위와 뒷치기에서 느낌이 지대루 오는듯 ㅋㅋㅋ
가져가고 싶을정도로 매력있는 릴리언니
연탕을 하려고 했더니 역시나 뒤에 예약들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