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우언니~ 첫 입장때는 약간 어두운 조명 때문에 잘 못봤었는데
탕안에서 자세히 보니 감추었던 색기 폭발하네요
몸매 비율이 너무 좋았습니다.
담배 한대 빨며, 잠시 이야기 하다가 간단히 씻고서 본격적인 바디를 탑니다
입술로 온몸을 부항 뜨더니만 똥꼬를 가르고 기똥찬 응까시 시전하네요
부드럽게 온몸으로 전해지는 언니의 감촉
후루룹소리에 더 짜릿함을 느낌니다
뒷판에 이은 앞판 애무를 끝내고 제가 애무 할수있게 자세를 잡아주네요
가슴부터 아래로 흡입해줍니다 빨려드는 살결
그녀와 입술을 포갰습니다 강렬한 키스
입술을 활짝벌려 서로의 혀를 뽑아먹을 듯이 서로가 강하게 빨아들이고
언냐가 BJ해줄때 위에서 내려다보는데 완전 흥분됩니다ㅋㅋ
투명액을 질질 나오는것이 장화를 신을 때가 다가왔음에
얼른 장화신고 언니가 올라옵니다
언니가 잠시 말을 탄 후에, 제가 올라갑니다
조심조심 언니의 그곳에 맞추고 들어갑니다
약간 빡빡한 느낌이 들길래 천천히 움직입니다 ^^
빈우가 온몸을 막 비꼬며 신음소리를 마구 내뱉습니다.
언니의 활어급 반응과 그녀의 표정, 거친 신음소리에 너무 흥분됩니다
너무 흥분되어서 제가 좀 과속했나 봅니다.
평소보다 빠른 발사를 했지만 정말 기분 좋은 느낌에 몸이 나른 아주 가볍습니다.
샤워후 음료수 한잔하는데 벌써 콜이 울리네요
빈우언니 하나도 나무랄게 없는 언니네요 x스의 여신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