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고 출발~~~
오늘은 누구를 만날까
실장님의 랜덤 추천이 살짝 불안하기는 하나 가리는거 없는 스타일이라 ㅎㅎ
바로 가능한 보미 언냐로 추천받고 바로 방으로 고고~~~
문이 열리는 순간 이쁜 와꾸에 입가에 웃음이 번지고 몸매에 한번더 놀라고 ㅋㅋ
상큼한 비주얼과 날씬한 몸매 그럼 써비스는 별롤까....하는 불안감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담배와 담소를 나누고 탕으로 아~~~~~ 나 너무 힘들어 할정도로 최강써비스
이쁜 애들은 그냥 날로 먹을려고 하는데 이건 사근사근 나른나른 훅~~~치고 들어오는 써비스
오늘 제대로 된 이상형을 만났다
보미에게 한마디 다음에 또 본다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