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아라를 만났어요!
궁금해하실거 같아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도 평소에 노리고 있던 처자인데
쫀맛코스로 운좋게 만났고 찐~하게 즐기고 왔네요
아라 마인드
일단 즐기자 마인드가 탑재된 매니저입니다
빼는거 없구요 오히려 내가 편히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줘요
클럽에서도 텐션높게 반겨주면서 서비스를 시작해주고
서브언니들과 어우러져서 어색함 없이 본인도 즐기더라고요
중간에 치고 들어오는 멘트가 꽤 자극적인데
요게 또 꼴림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쫀맛코스로 복도에서 1차전을 치루는데 이 와중에도 관전을 즐기게 해주네요
아라 서비스
물다이 or 마른다이 구분없이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해요
저는 물다이만 받고 침대에서 는 제가 서비스를 했네요
똥까시와 하비욧 스킬이 꽤 좋아서 조루분들은 조심하셔야 할겁니다
엉덩이를 살짝 들고 깊게 들어와 똥까시를 해대면서
동시에 알맹이를 손끝으로 자극해주니 자지에 피가 쏠리죠
그 상태로 몸을 돌리면 부비와 애무를 시작으로 하뵷까지
예술이였네요
아라 떡타임
복도에선 가볍게 즐겼다면 침대에선 모든걸 내려놓을 차례죠
엉덩이가 생각보다 실한 스타일이라 떡맛이 꽤나 좋은 매니저였고
본인의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스타일이라 보는맛도 좋았네요
몸이 예민할뿐더러 그걸 즐기는 타입이라 매우 만족이였습니다
아라 총평
요즘 달림 하다보면 아.. 돈아깝다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매니저들이 꽤 있어요
아라는 같이 시간을 보내며 아쉬움이 1도 남지않게 만들어주는 매니저였고요
무한으로 보면 더 hot하게 즐길 수 있는 매니저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