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하기전에 실장님하고 전화로 스타일미팅을 좀 길게했어요
솔직히 맞는 스타일이 없으면 안가려고했는데
실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니까 감사하더라구요
방문하기전부터 이미 즐거운마음이였네요 ㅎ
실장님은 소피아를 추천해주셨고 결론은.. 즐달이였습니다
먼저 방에 들어가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눴죠
소피아 몸매가 진짜 이쁘더라구요
원피스로 된 홀복을 입고있었는데 제가 허벅지를 막 쓰다듬으니까
소피아도 웃으면서 제 사이를 계속 만지는겁니다
굉장히 적극적이죠? 백마오피 다니면서 이런애 처음본듯...ㅎ
장난으로 팬티위를 쓱 쓰다듬으니까 빨리 씻고오라고 자기 흥분된다고...
멘트도 좋았습니다. 빠르게 샤워 후 침대에 누워있었죠
소피아도 샤워하고 나오는데 크 역시나 몸매 예술이에요 예술 특히 엉덩이가...ㅎ
소피아가 먼저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서비스 진짜 좋습니다.
특히 bj할때... 와 목까시가 한국애들은 절대 못하는 수준으로 해줘요...ㅋ
그래도 이렇게 받기만 할 순 없자나요?
저도 소피아 눕혀놓고 당연히 애무를 해줬죠 ㅎㅎㅎ
히야 ... 안그래도 섹한 얼굴에 애무반응은 또 왜이렇게 좋은건지?
얼굴은 찡긋거리지 ... 신음소리는 막 세어나오기 시작하지
거기다가 보지에서는 물이 줄주루 ..
그러다가 소피아랑 정사를 시작합니다
강약조절에 실패했지만 아주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쉬다가 나와서 자기도힘들다면서 품에 안겨서 좀 쉬네요
씻고 나와서 인사하면서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다음에 와서 소피아랑 한 번 더 제대로 즐기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