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에서 유명해질대로 유명해진  랜드스파 방문후기

마사지 받고 , 서비스 받는 스파 시스템에서는 최고인 강구 랜드스파.

자주 오다보니 , 항상 대기도 좀 있고 손님이 많은건 언제나 똑같습니다 ㅎ

주말보다는 평일 야간에 오시는거를 조금더 추천 드리네요 ^^

실장님이랑 대화 좀 하고 , 결제하고 나서는 키 챙겨서 휴게실로 가서

옷 벗고 , 샤워하고 ~ 담배도 피고 ~ 여유있게 준비를 마치고 , 쇼파에서 기다립니다.

준비를 다 마치고서 , 앉아서 기다린 지 좀 되고 , 직원이 데리러 옵니다.

키 번호 물어보고 , 확인한 뒤에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대기가 좀 있는 건 ... 항상 퀄리티가 좋은 업소이다보니 세금같은거라고 생각하고

충분히 대기하고 ,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 미리 엎어져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가볍게 인사나누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원래도 마사지 잘 하는 업소인데 , 이번에도 아주 시원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눈 감고 뻗은채로 , 관리사님이 해주는대로 받으면서 있었는데

압도 짱짱하니 좋고 , 엄청 열심히 잘 해주셔서 받고 있으니까 너무 시원했습니다.

좀 아프기도 했는데 , 그래도 어느정도 받고나니까 괜찮아졌구요.

충분히 압에 적응하고 난 후에는 , 아주 시원하더라구요.

마사지 마무리는 전립선 마사지로 , 꼴릿하게 받고 끝났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은 다음엔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곧 들어온 언니는 와꾸도 좋고 몸매도 잘 빠졌습니다.

민아라는 언니로 , 첫 이미지부터 좋았고 빠르게 서비스 시작합니다.

끈적끈적하고 , 야릇한 애무를 먼저 받게 되었고

위 아래로 애무를 다 해준다음 , 자연스럽게 콘 씌워주고 올라옵니다

그리고 미진 언니가 먼저 여상을 타는데 , 여상 느낌 너무 좋았구요 ㅎ

부드럽게 앞 뒤로 움직이면서 여상을 타다가 힘이 빠졌는지 바꿔달라고 합니다.

딱 좋은 ... 엉덩이를 잡고 , 뒤치기로 팟팟 박아주다가

다시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 시원하게 박다가 마무리했습니다.

어느 타이밍에 , 누굴 봐도 즐달인 강구 랜드스파

강구 먹자골목쪽 놀러 왔을때는 여기만 다니면 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