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 간단히 하고 TV 좀 보다가 엔젤이 만나러 갑니다~
와우~ 이쁘다~
빼어난 용모의 엔젤이를 딱 만나자 섭스고 뭐고
얼굴만 바라보며 엔젤이의 온몸을 탐닉하고 싶더군요~
그래서 물다이 패스하고 깨끗하게 씻고는 연애모드를 향해 달려가 봅니다~
물다이 섭스를 패스했기에 그런지 몰라도 정말 정성스레 애인같이 해주네요~
거울에 비치는 모습 모습에 저도 달아올라 버립니다~
용모가 뛰어나니 본 게임 속 찡그린 표정 조차 맘에 들어 버립니다~
게다가 아름다운 선을 그리며 봉긋 솟은 C컵 유방과 적당히 도드라진 유두는
정말 보기좋은 가슴을 이루고 있습니다.
역립을 부르는 몸매라 칭하고 싶습니다.
엔젤이의 몸에 혀를 붓 삼아 침을 먹 삼아 한참동안 산수화를 그리듯 붓질을 한 후
엔젤이에게 제 몸을 맡겨 봅니다.
와우... 느낌있는 애무.... 황홀합니다~
일품 bj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전투준비태세를 마치고 본게임을 돌입.
몸이 이끄는데로 몇가지 체위를 만끽한 후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 난 후 제품에 안겨 못다한 사랑을 좀 더 나눈 후
울리는 벨소리에 샤워 후 다음을 기약하여 퇴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