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울로 출장을 와서
미리 아침부터 예약을 잡고
지희씨를 뵙네요 ㅎㅎ
오늘은 몸도 찌푸둥 하니
스웨디시를 받고 싶어서 예약 봤네요 ㅎㅎ
저와 영정임 잘 맞구 너무 괜찮았네요
샤워후 누웠는데 지희
손결이 부드러워서 잠이 솔솔솔 쏟아지는 차에 확들어오는 손길에
저두 모르게 ㅎㅎ 다들 아시죠?? 찌릿찌릿 문질문질
너무 기분이 좋아서 서비스 까지 잘받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불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