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더군요...
룸이 다 꽉차서 좀기다리다 룸 들어가서 초이스 보는데...
평균 수질 정말 좋았어요~!! 여기오니 안구정화...
이쁜 아가씨 초이스 후
빠르게 폭으로 한두잔 짠하고 먹은 후
앉아서 칭찬 릴레이 좀 하고나서
차비라고 좀 쥐어주니까
홍홍홍 분위기 매우 좋아지고..
야한 술게임도 하고 둘이서 멜로영화? 에로영화?도 찍고...
두타임 끝난 후 친구는 가고 전 제 팟과 독방을 봤는데...
그때부터는 바로 태고의 시대로 넘어가서....ㅋㅋㅋ
아담과 이브로 빙의해....... ^^;;
아 정말 지금 생각해도 야릇합니다..
스펙타클하게 금요일 지나갔네요...
거리가 멀어서 귀찮더라도
검증된곳 달리는게 돈절약 시간절약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