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달전즘 찾아뵙고 너무 잘해주고 언니도 잘맞춰서
벌써 일주일에 2번째 킹대표님 또 찾고 가봅니다 ㅋㅋ
언니 앉히고 보니 부산 언니야 다나 였음...............
다나한테 사투리 편히 쓰라고 한 뒤에 이리 저리 탐색 ㅋㅋㅋㅋ
셔츠 갈아입으면서 야한속옷 보이길래 넘 섹시하다했더니 맘껏 하라고 해서 맘껏 만지고 빨아봄...ㅎㅎ마인드도 됬더라애가
그날 둘다 술에 떡이 되서 물빨 진도오지게빼버림 ㅎㅎ 다나도 나중에 느끼고 몸매가 일단 개 지림 슬림한데 슴꽉B에 어후 ㅎ
운동햇는지 복근도 탄탄하고 왁싱한 깔끔한 거기도 잘느끼드라 ㅋㅋ 이런언니는 한타임만 하면 예의에어긋남 !!달려줘야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