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
가끔씩 보던 친구가 오늘은 쉬는날이라
누굴봐야할지 몰라서 누구봐야되는지 물어보니까
실장님이 잠시 고민끝에 푸딩이를 소개해주시네요
저한테 잘 맞을거같다는 확신에 가득찬 말씀ㅎㅎ
-접견
샤워마치고 가운으로 갈아입었더니 놀러온 분위기가 나네요
가운입고 벗을때도 편하고 언니들도 벗길때 좋고ㅎㅎ
올라가서 같이 간 친구는 자기 지명 알아보고 같이 들어가고
저는 아주 잠시 대기하니까 아담하고 슬림한 친구가 손을 잡으며 웃어줍니다
손이 참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푸딩이였고요
-클럽
소파에서 가운을 풀면서 알몸으로 만들어버리고 애무가 시작됩니다
지나다니던 아가씨들이 눈마주치면 다가와서 꼭지를 애무해줍니다
저는 2명정도 더 붙어서 가슴 애무해주다가 아래로 내려와서 비제이해주고
푸딩이는 비제이하다가 알ㄲㅅ하고 끈적거리는 애무가 좋아요
-외모
키는 160초반, 가슴은 C컵쯤 나올꺼같았습니다
깨끗하고 오밀조밀 이쁜 페이스였고요
피부는 하얗고 팔다리는 가늘어 완전 슬래머 스타일입니다
허리가 쏘옥 들어가서 헉소리 나오고 골반이 넓은게 와아 소리나옵니다
슬림한데 이렇게 허리랑 골반이 이쁜애는 처음이네요
-서비스
애인모드 스타일로 응대하는데 마인드가 천사입니다
마인드가 아주 호감이라 진짜 연인처럼 같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작은 몸에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오는지 애무도 잘하고
물빨할때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들고 자극적인 흡입에 움찔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입술이 달콤하고 신음소리가 좀 섹시한 스타일이에요
-합체
아담하고 슬림한 푸딩이다 보니 확 올라타 여상으로 흔들다 푹 안기는데
품안에 쏙 들어오는게 보호본능을 일으키면서도 푸딩이 눈빛이 야합니다
안겨서 엉덩이를 흔들며 키스를 다시하는데
저만 느끼는게 아니라 푸딩이도 같이 느끼며 야한 신음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는거같은데 푸딩이랑 해보시면 아실꺼같습니다
잔여감없이 다 발싸하고 쉬다가 또 보자고하고 나오는데
키스를 다시한번 더 해주면서 또 오라고하네요
미안하지만 이제 지명이 푸딩이로 새로 바뀐거같습니다
실장님한테도 좋았다고 추천 좋다고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