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이여서 그런지 오늘 많은 메니져들이 출근해 다른 메니져들도 궁금했지만 성숙하면서 섹시하고 편안한 보이스를
가진 세경씨를 지명 했습니다.
어린 친구보다 성숙미가 넘치는 세경씨는 오래 근무해서 그런지 편안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마른 체형이 아닌 약간 근육이 있는데 오히려 건강미와 섹시미를 풍깁니다.
오랫만에 마주한 모습에 반갑게 마주하면서 편안하게 대하를 이어나가고
스킨십을 하며 흥분한 상태가 되니 가슴을 애무하면서 만져 주었습니다.
바디로션 향기가 더 자극 적이고 샴프냄새가 흥분을 더 해주면서 몸이 더 반응하는듯 하였습니다.
손이 정말 길고 부드러워 손과 다리가 정말 일품인 세경씨,
낮을 많이 가려 앞으로도 세경씨만 지목할 듯 싶습니다.
인기가 많으신분이라 늦게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에 접견 못할 수도 있으니 항상 서둘러 예약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