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게 초이스를 하고 왔습니다 첨부터 제맘에 딱드는 율리아를 만났네요
한국나이 20살 영계백마입니다 제나이 40에 20살 아이랑 하려니
너무 설레고 좋더군요
쭉 뻗은 키에 적당한 볼륨감 가슴은 C컵정도 몸매와 와꾸가 받쳐주니
다 커버가 가능하네요 쇼파에서부터 들러붙어 대화시도 하더니 샤워서비스 까지
쭈욱 받았네요 샤워서비스중 깨끗하게 열심히도 씻겨주는 모습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애인모드 그냥 대박입니다 내 애인인가 생각들더라구요
키스부터 시작해 애무받는데 가슴애무해주면서 한쪽 가슴은 손으로 돌려가며 애무해주는데
스킬이라고 해야하나요 너무 좋네요 제 똘똘이 꽉잡고 해주는데
목까시라는걸 정말 오랜만에 받아본거 같습니다. 목까시하면서 쳐다봐주는데 섹시하네요
정말 찌릿찌릿 미치는줄 알았네요가뿐 숨을 쉬며 흐느끼니
더해주더라구요 역립은 빼는거 없네요 그에 힘입어 가슴부터 시작해 소중이 부분
율리아 자신도 흥분했는지 콘을 빨리 씌워주더니 위로 올라와 강한 테크닉으로 위에서 찧어주는데
오랜만에 정말 땀흘리면서 연애를 한거같네요
그냥..볼수있을때 보세요 와꾸 몸매 마인드까지 개거품 지리는 한국오피녀들보다 좋습니다
와꾸는 율리아 보눈는순간 초이스라는걸 잊고 방문닫고 방안으로 들어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