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기를 오랜만에 쓰는 것 같네요
정보 얻은결과 황정민부장이 괜찮다 하여
해당 부장님 번호 찾아 연락 드렸어요
입구에서부터 마중나와 계셔서 찾기 편했네요
룸 안내받고 잘 노는 아가씨 아니면 초이스
빼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렇게 초이스 보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잘 나와서
놀랬네요ㅋㅋ 비강남 서울권 테이블 아가씨들보다
싸이즈가 훨씬 좋습니다
그냥 1조에서 다 고르고 싶었지만 아까운 마음에
6조까지 봤습니다 3명정도 빼곤 다 앉힐만한 사이즈라
실장한테 그 3명 빼고 나머지 중에서 제일 잘 노는
아가씨로 그냥 넣어달라 했어요
친구 하나가 좀 진상이라 폭탄 6잔 말아서
다같이 원샷 때리고 술 달아오를 타이밍에
인사 시켰습니다ㅋㅋ
노래틀어놓고 무릎위로 올라타서 옷 하나 하나
벗는데 이게 왜이렇게 꼴리는지ㅋㅋㅋ
이때 파트너 가슴 소젖 쥐어짜듯 주물렀네요
인사 끝나고나니 아가씨들 마인드가 더 오픈된 듯한 느낌
키스도 중간 중간 하고 민망한 게임 시켜도 다 합니다ㅋㅋ
보도랑 놀다가 란제리 오니 마인드 차이가 크게 느껴지네요
암튼 즐거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