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소리가 들리고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인사하고 엎드리는데 마사지사가
불편한곳 있냐고 물어봐서 허리도안좋고
어깨도 안좋다고 말하니 알았다고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다리부터 지그시 누르며 마사지해주는데
마디마디 풀어주는데 디테일하고도 야무진 마사지
어깨랑 목 뿐만이 아니라 머리까지 꼼꼼하게 다 받고
전립선을해주는데 사타구니랑 그쪽라인을 어루만져주는데
너무꼴려서 미치는줄 전립선까지 끝이나고
하영이가 입갤합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어서와요!
눈 돌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아주 예쁜 아가씨네요 바로 시선이 가슴으로 꽂히는데
정확한 싸이즈는 모르겠지만 엄~~청 큽니다
ㅅㄱㅇㅁ를 시작으로 연애까지 했는데
요즘 이런 아가씨를 어디서 봤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정말 기가막히게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