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쉬고 있다가 급떙겨서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프로필 보다가 연이언니한테 꽂혀서 잠깐 대기했다가 보게됬는데여
근 몇일 쉬다가 오늘 복귀했더라구용? ㅋㅋ 우선 연이언니는
새하얀 피부 아담한 슬랜더스타일 남자라면 누구나 꽂힐수밖에없죠
딱 처음 보면 이언니 안마에서 어울리는 외모는 절대 아닙니다
그치만 뚜껑을 열어보면 아 이언니 진짜 프로구나 느껴집니다
서비스며 응대며 마인드가 일단 됬습니다 가식도 전혀 없고 진심으로 저를 왕처럼 대해주는?
와꾸언니들 보통 빼거나 요령피우거나 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연이언니는 그런모습이 저한텐 보이지 않아서 더 대우받는 느낌이 들었을수있습니다
이런 언니가 일단 얼굴이 이쁘니까 뭘 해도 다 좋긴 했지만요 ㅎㅎ
예정보다 이른 발사에 그 아담한 체구를 침대에서 깨벗은채 꼬옥 안고있었는데
다시금 슬금슬금 반응하려는 동생을 감춘채 후다닥 나와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