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들러보다가 요즘 평이 좋아서 방문한 달토!!
우지호부장님에게 전화를 걸어 4명 놀러간다고 바로 초이스 되냐니깐
바로오라고하더군요 그래도 술을 좀더먹고가자는 친구의견에
강남역에서 술 한잔하고 내가 친구들 한테 여기가게 괜찮으니까
믿고 한번 가보자고 꼬드겨서 갔네요
도착후 방배정받은다음에~ 5분만기다려달라고함ㅎ
친구들이랑 맥주 한잔 하면서 이야기나 하기로 함..
5분뒤 초이스해준다고함.
팟선정을 급 끝내고 이제 시작인가..
내 파트너 키크고 슴가 어느 정도 있고 그리구 말을 귀엽게 하네ㅋ
마인드도 야릇하고 섹시한그녀 그녀 매력에 너무 푹빠져버렸음..
그녀에게 며칠있다 온다고 약속하고 ㅠㅠ 시간이 너무 훌쩍
흘러버렸네요ㅠㅠ
밖으로 나옴..정말 괜찮았음...
다른 곳보다 정말 괜찮고
우지호부장님도 정말 사람 좋구 정감이 가는 친구라 다음에 또 가야겠음..
이상 허접한 후기였음
친구들 많이 데리고 갈테니 다음에 또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