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언니 볼때마다 너무 매력적입니다
참 얼굴 보기 힘든 지아 보기로 했겠다
실장님하고 노닥노닥하다가 언니방으로 입장합니다
룸에서 본 언니보다 더 매력적이고 예쁘고 몸매 훌륭한 언니가 서있더군요
인형 같은 외모 굉장히 이쁘네요 몸매는 슬림하면서 기럭지가 굉장히 길쭉길쭉한 스타일이네요
조막만한 고양이 상 얼굴이 귀엽게도 느껴지긴 합니다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하면서 장난도 치고 은근슬쩍 가슴도 만지고 놀다가
그러면서 얼굴 좀 많이 익혀놓고 동생놈 잠시 가라앉히기위해
언니가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만지작 만지작 어후 시뻘개진 제 동생놈
무엇보다 클리 쪽이 굉장히 예민한거 같네요
딱 봐도 쌕한대 빨아 재끼면 어흑어흑 거리며 좋아합니다
역립도 싫어하지 않는거 같아요
클리를 부드럽게 혀로 애무해주니 신음소리도그렇고 수량도 많이터지는게
이건 애무가 아니라 재동생을 거의 그냥 유린해버리네요
언니의 립서비스가 끝난후에 그리고 침대로가서 눕고 서비스를해주는데..
혀놀림이 완전 소프트하게 감칠맛나게 빨아주네요...
서비스시작한지 몇분도안되서 제 존슨이 하늘을 향해 치솟고있네요
정말 구석구석 앞뒤로 빈틈없이 빨아주는데 빨면서 해 주는데 정신을 못 차리겠내요
하~ 하 감탄사가 계속나오더군요...ㅋㅋㅋ
너무좋아서 미칠것같아서 그러는거라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좋은 거 같습니다
얼른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에 CD를 씌우고 정상위로 시작
질근 감은눈~ 아픈듯 안아픈듯 내는 신음소리..
지아는 몸매도 정말 좋지요 비율좋은 몸매..서비스도 은근 좋았고 연애감이나 쪼임 상당히 좋았습니다
아주 시간가는 줄 모르게 즐기는데 거희 끝날 타임에 언니랑 얘기도 제대로 제대로 못하고
급히 나와버렸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