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3형제가 모여서 찐하게 술한잔 하고
술을 마시다 보니 여자친구 있는 두명은 여친들 호출에
먼저 가버리고, 아쉬운 마음으로 집에 가는길에
전에 방문한 적 있는 업소에 들러 제 자신을 달래주기로 했습니다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고 꼼꼼하게 잘 해주시네요
손가락 끝마디에서 전해지는 압이 근육들을 녹여주네요
스팀 마사지로 한번더 근육을 녹이고 전립선으로 마사지 마무리를 해주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흠... 나쁘지 않네요
슬림한 체형에 긴 웨이브 머리가 잘어울리는 민삘의 매니저가 들어왔어요
크지 않은 가슴이었지만 적당한 볼륨감을 가지고 있어서 좋더라구요
매끄럽게 잘빠진 몸에 피부가 보드라워서 연애감은 최상이에요
아닌듯하면서 티 안나게 리드해나가며 서비스 해주네요
보기드문 민삘의 매니저 였습니다 (물론 제기준..)
이름은 하나라고 하네요~ 다들 후기 참고 해주시고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