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급발정이나서 여기저기 업소 찾아보다 여기 명품관에 전화해봤습니다~!
누구 가능하냐고 누가 괜찮냐고 물어보니 펜디 매니저를 말해주시더라구요
백날 말해봐야 어차피 봐야 아는거니까 그냥 예약했습니다~
딱 보니 딱 제가 좋아하는 몸매였어요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온몸매!! 아주 이쁜 가슴~
피부도 진짜 하얗고 진짜 애무 스킬이 완전 훌륭합니다!
중간중간에 애교도 얼마나 많은지..앙칼지면서도 귀여우면서도 매력 쩜!
여러 매니저들을 봐왔지만 펜디만큼 마인드 좋은 매니저는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