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 금요일 8/30
업소 : 달토
담당 : 태수대표 01039162012
신규업소 가볼까 하다가 내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냥 자주 찾던 편한 태수대표에게 전화 예약 후 출발합니다.
이왕이면 얼굴 이쁘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랑 오래놀고싶은데
좋은 아가씨 해달라고 말하고 쵸이스 봅니다.
이른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초이스 본거같네요~
태수대표 상콤한 영계 추천해주는대~
새로 들어왔고 22살이라고 말하네요..
아담하고 목소리 애교 넘치는게 이 아리따운 아가씨로 정합니다.
화장을 햇지만 딱 어린게 티가나네요 ㅋㅋㅋ
앉자마자 팔짱끼고 달라붙어서 있는끼를 다부립니다ㅋㅋㅋ
애교 아주 넘쳐 흐르네요~ ㅎㅎㅎ
영계 기좀 빨아가야 겠군싶었죠 ㅎㅎ
혼자라 그런지 꼴리고 야한 분위기였어요...ㅋㅋ
나이 어려서 살결이 너무 부드럽고 좋았구요 ㅎㅎ
이야기를 하는 동안 애교와 리액션 좋아서 재미있었고
어지간한 터치 오히려 즐길려구 하고..
외모나 성격 좋은 언니 찾으시면 추천
하지만 슴가는 A+컵이네요;;; ^^
나이가 어리지만 싸가지없거나 그런감은 없었구요
너무 달라붙어서 탈이지 ㅋㅋㅋㅋ
어린게 은근히 밝히는 건지 ㅋㅋ;;
말투 하나하나 애교석인 목소리 때문인지 알딸딸하게 취하면서도
시간 내내 즐겁고 일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다는데
때 묻지않고 아직 어려서 잘 몰라서 그런지
필요이상의 마인드 보기 좋았씁니다 ㅎㅎ
3타임 연장때리다가.. 몸보신하구왔네요..ㅋㅋㅋㅋ
마인드 괜찮은 파트너와 짠짠 하면서 술을 들이키다보니
연장 시간에는 술이 좀 부족했는데
센스있게 태수대표 킵술 양껏 챙겨주셔서
섬세한 배려 감사하고 덕분에 힐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