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
수내에서 일을 마치고 점심먹다가 너무 오래 풀어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사이트 방문해서 근방 살피다가 코코스파 눈에 들어오길레 예약 잡고 출발....
머 스파가 참 급달이거나 이거저거 머안따지고 다니기엔 좋죠
도착해보니 방갑게 맞아 주시내요... 코스결정하고 샤워후 기다리는데 마사지사샘 마사지 죽음임다
일끝나고 받아서 그런지 훨씬더 시원한느낌에 전립선도 절정 바로직전까지.. 핰핰
그리고 들어오는 서현이가 상큼하게 눈웃음으로 인사......
몸 슬림하고 와꾸도 적당한 20후에 예쁜편, 동네 스파애들보다낫네
평타이상 으로 다시 볼 기회가 된다면 다시 볼것 같군요....
오랜만에 잘 풀고 갑니다...
안마샘도 너무좋았고 제기준 즐달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