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상을 하고있는 아주 이쁜 미인 오로라가 저를 반겨줍니다
진짜 힘든일상으로 지친 내마음이 오로라를 보자마자 녹아내리는는듯
16/C정도 무르익은 과실처럼 불륨감 넘치는 몸매의 소유자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눠보는데 차분하고 여성스럽게 말도 잘하고 제 마음은 이미 지배되어있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로 대화를 마치고 샤워실에서 씻겨주고 침대에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제 온몸을 쓸어내리며 입과 손이 쉬지않고 서비스 해주는 오로라
대충하는거 없이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저를 케어해주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감대가 대폭발 합니다
대화로 저의 지친 마음 피로를 날려주엇다면 진짜 서비스로 제 몸을 아주 녹여버리네요
너무 받기만하면 미안하니 자세바꿔 역립을 했습니다
기럭지가 상당히 길어 키스부터 가슴을 지나 밑으로 내려가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긴했지만
오로라의 숨넘어가는 반응이 저를 더욱 꼴릿하게 만들어주고 물도 흥건한게 역립할맛 제대로 나네요
길죽한 다리를 벌려 밀어넣었더니 입구부터 쪼임이 상당한데 끝까지 밀어넣어보니
그냥 손으로 주무르는듯한 느낌? 연애감 환상입니다
박을때마다 귓가에는 오로라의 신음이 터지고 길죽한 팔다리로 저를 휘어감는데
도저히 버틸수가 없었네요 그냥 바로 발사했는데 아쉽기보다는 왜 이런언니를 이제야 보게된건지 ㅎㅎ
좀더 같이 있고싶어 연장을 물어봤는데 아쉽게도 예약이 밀려있어 연장은 실패했습니다
가뜩이나 스트레스 받던 상태였는데 오로라를 보고나니 스트레스도 다풀려버리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쁜 오로라 조만간 날잡아서 제대로 힐링하러 와야겠네요
오로라는 치유의 힐러라고나 할까요? 건물주의 클라스 느끼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