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터치룸을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1시간으로 바뀌고 조금 부담스럽긴하네요
일단 2시간 놀생각으로 가봤는데
저는 이렇게 가슴터치가 프리한
터치룸을 좋아합니다
퍼플릭이나 이런곳도 가보긴했는데 제가 제 성격이 먼저 어떻게 할 그게 안되서
시스템으로 터치가 자유로운 터치룸이 좋아요 ㅋㅋ
저는 성격이 시원하고 알아서 잘 챙겨주는 우지호부장에게 예약을 하고
강남에 있는 달리는토끼를 다녀왔네요
룸으로 배정받고 가는 복도에서
아가씨들을 봐도 꼴릿합니다
우지호부장에게 2시간 놀거라고 좋은 초이스 추천부탁했고
그중 골라서 초이스해서 놀았는데
역시 아가씨들은 터치룸이 화끈하네요
아주 완전 끈적끈적하게 놀았는데 잼났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