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련된 관리사님의 부드러운 손길에 맛탱이가버린 하루네요 ㅋㅋㅋ
어느때와 다름없는 개백수 인생이라 부모님한테 용돈받은걸로
바로 출장부릅니다. 금수저아니고요 ㅋㅋ 라면먹고 아낀돈으로 받아요.
돈이 없었던지라 타이만 받았는데 여기서 1주일 전에 스웨디시 코스 받고
미친듯이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해서 진짜 참고 또 참았습니다.
관리사 비주얼도 괜찮더라고요. 두번 연속으로 로또면 이건 뭐 확정이죠ㅋㅋ
그리고 후기도 대충 눈대중으로만봐도 거의 다 내상없이 좋았다는 분들만
잔뜩 있으니 검증된 업소나 다름없다 생각해서 이젠 여기로 고정이욤
저번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 해주셨고요
저는 이상하게 개백순데도 왜자꾸 몸이 뭉치나 싶었는데 관리사님이
말씀하시기로는 가만히 있어도 몸이 뭉친다고 하더라고요.
가만히 있으니까 근육을 안쓰면 몸이 굳어버리고 약간 이런건가봅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으며 대화를 통해 이야기도 많이 나눠봤어요.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마사지는 꼼꼼하게 열심히 해주시더라고요.
스웨디시의 이 부드러운 느낌이 진짜 그리웠습니다 ㅜㅜ 느낌이 좋아서
손이 자동으로 관리사님의 다리로 향했는데 가만히 계시더라고요 ㅋㅋ
기다리던 서비스 시간이 다가오고 두근거림과 설렘이 공존하던 그때
ㄱㅊ가 뜨끈해지는 느낌이 들어 살짝 아래를 봐보니 입으로 해주시네요
들어올때 외모 이쁘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제 큼직한코끼리를
입에 물고 있으니 세상 그렇게 이뻐보이고 섹시할 수가 없엇네요 ㅋㅋ
그렇게 혀로 온몸 구석구석 마사지처럼 구석구석 핥아주더니
아래 블랙홀로 쓱쓱 비비니 바로 빨려들어가네요 ㅋㅋㅋ
진짜 출장마사지 한번 받으면 한주의 피로가 싹 풀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