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지는 참 일도 잘하고 애무 서비스도 진짜 열심히 해서 그저 황홀하고 좋았습니다~
어느순간 밑에를 보면 물이...그냥 콸콸 흐르는게 ㅋㅋㅋㅋ깜짝놀랐음;
신음소리 완전 개꼴리고 위에서 찍기도 참 잘함~
근데 쫌 변태처럼 보일수는 있는데 느끼는 표정 보는게 저는 정말 좋더라구요
약간 눈 반풀려가지고 ...미쳐하는 모습이..너무 저에겐 큰 흥분이였어요
피부도 워낙 좋아서 닿을때마다 부들부들 하네요ㅎㅎㅎ
제대로 즐달한거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