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신규 오픈 업체는 만족해본 적이 없는데
헬로 스파는 오픈한지 얼마 안됐음에도, 기존 업체보다 만족하고 왓네요
오픈 가게여서가 아닌 관리를 잘해놓은 듯한 디자인이 너무 좋구요
사장님이 자신있게 추천 해준 C 코스를 받기로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곧이어 매니저가 방에 들어왔어요
볼륨이 정말 좋고 탄탄한 몸매에 관리가 잘된듯한 이쁜 몸을 가진 매니저였습니다
먼저 눈에 띄는 몸매에 정신이 팔렸지만,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뻤어요
말 할때마다 웃는데 눈웃음이 이쁜건지 얼굴이 이쁜건지 무튼 이쁘더라구요
서비스 진행중에도 항상 웃어주는데 몸매까지 받쳐주니
서비스 타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후딱 지나가버렸네요
일반인삘 200%에 서비스 마인드 정말 극강이에요
매니저의 웃는 모습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을정도로 이쁘고 인상이 강렬합니다
그렇게 첫 해피타임이 끝난 이후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관리를 받았고,
이야~ 관리사분이 여성분임에도 불구하고 아구힘이 왠만한 남자분들 저리가라에요
등근육부터 쭉쭉 풀어주시는데 근육이 이완되면서 스르륵 잠이 올정도에요
이 느낌을 계속 즐기고 싶어 일부러 잠을 안자고 관리사분과 이야기를 이어나가며
관리를 받았는데, 관리사분이 얘기도 잘들어주시고 재밌어서 1시간이라는
관리시간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관리 끝자락에 해주시는 노련함이 묻어나는 전립선 마사지는 쳐져있던 제 몸에
근육들을 다시 한번 긴장 시키는 손놀림이었어요
전립선을 끝으로 한눈에 봐도 눈에 띄는 매니저가 방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이름을 물어보니 은지라고 하더군요 ㅎ
긴 머리에 육감적인 바디 실루엣 잘록한 허리에 정신이 혼미해져요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달콤한 목소리와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이 저를 반겨주며
디테일한 서비스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전율이었어요
서비스가 마무리 된 후 뒤처리까지도 깔끔하게 해주는 꼼꼼함
잘가라며 배웅해주는 은지가 계속 생각 날거 같아요
웃는 모습이 이쁜 매니저 이름은 실장님께 여쭤보니 규리라고 하네요
규리는 프로필에 없는 매니저라 따로 사진은 첨부 못했어요 ><
신규 오픈한지라 코스 할인 이벤트 진행중이니 형님들 방문 해보세요
절대 실망 하는 일 없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