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화이트를 만났습니다. 앞으로 야간달림 좀 해야겠습니다
평소에 야간달림을 많이 하는편은 아닌데 ...
이번에 야간달림으로 너무너무 좋은 매니저를 만나버렸네요
섹스러운 와꾸를 보는순간 역시 실장님 말 들음 자다가도 떡이생기네요..ㅋㅋ
잠시 이런저런 얘기나누는데 이 언냐 대화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친화력이 상당하고 무엇보다 애교가 애교가 .... 사람을 막 ....
화이트의 애교에 이미 입꼬리는 승천하고있고 ....
커피 한 잔하고 탈의 후에 샤워를 받으러갑니다
벗은 옷을 하나하나 받아주며 챙겨주는 친절한 모습이 이뻐보이네요
샤워받고 물다이 위에서 이루어지는 하드한 서비스
엄청 부드러운 애무서비스였는데 제 동생넘이 금방 반응을 보이는게 신기하기도하고
이 언니 무슨 테크닉 기술이 이렇게 좋은건지 좀 놀랍기도하네요
서비스 받은이후에는 같이 침대로 이동했죠
편안한 애인모드를 만들어주며 이번엔 나의 애무를 원합니다.... 허허
간만에 실력발휘 좀 하며 화이트의 꽃잎을 마구 핥아주었죠
반응이 굉장히 리얼하면서도 수량도 잘 뿜어댑니다
그 모습을 보고있자니 오랜만에 실력발휘한게 굉장히 보람차네요 ㅎ
아 물론 그 모습보면서 꼴렸던거는 .... 뭐 어쩔수없는 사실이구요 ㅋ
제 몸에 폭 안겨오는 느낌도 좋고 여친처럼 리얼한 반응까지 좋습니다
섹스는 또 어찌나 진득하게 달라붙어서 즐기는지 ...
야한 얼굴로 섹드립을 날릴때는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섹스러운 화이트와 함께한 즐거웠던 시간
방문을 나서며 오빠~~!! 또 와야돼~~하며 윙크하는데
안갈사람 누가있을까요? 앞으로 화이트한테 올인해야죠